[7월 29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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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네 젊음을 즐거워하여라. 네 젊은 시절을 마음으로 기뻐하여라. 네 마음이 가는 대로, 네 눈에 보이는 대로 따라가거라. 다만, 이 모든 것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전도서 11장 9절, 우리말)

할리우드 배우 출신으로 미국 40대 대통령이 된 로널드 레이건(1911~2004)은 미국에서 존경받는 대통령 9위에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통령이에요.
레이건이 11살 때 사용이 금지된 폭죽을 터뜨린 적이 있는데, 그 일로 그는 경찰서에 가게 되었어요. 벌금 12달러 5센트를 대신 내준 아버지는 1년 뒤에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냉정하게 말했어요. 그 뒤 레이건은 학교 수업이 끝나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폐품을 모으며 반년 동안 노력해 결국 아버지에게 빌렸던 돈을 다 갚았다고 해요. 아버지는 아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자신의 잘못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라고 말했답니다. 레이건은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도 가끔 유년 시절에 겪은 이 일을 언급하며 아버지에게 배운 ‘책임감 훈련’이 평생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어요. 훌륭한 리더의 조건이 바로 책임감이랍니다.
솔로몬왕도 “네 마음이 가는 대로, 네 눈에 보이는 대로 따라”가되, 하나님의 심판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의 선택과 우리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예요.
훌륭한 리더답게 책임감을 느끼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해솔(예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