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즐거운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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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즐겁게 매일 밥을 먹고 기분 좋게 네 포도주(포도즙)를 마셔라!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렇게 살도록 정해 놓으시고 그것을 좋아하고 계신다”(전도서 9장 7절, 현대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신앙생활은 어떤 모습일까요? 솔로몬왕은 우리가 즐겁고 기쁘게 살아가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고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어요. 물론 남들과 비교해서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좀 부족한 듯하고 조금 모자란 듯 생각되지만, 여전히 하나님께 복을 받고 있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며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니 여전히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닮아야 할 예수님도 우울하고 슬픈 삶이 아니라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사셨어요.
“예수님은 자주 시와 하늘의 노래를 부르며 마음속의 기쁨을 표현하셨다”(시대의 소망, 73).
하나님은 오늘 아침에도 우리를 깨워 주셨어요. 오늘을 살 수 있는 생명을 주신 거예요. 함께 예배드리는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맛있는 식사를 주셨어요. 그 밖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쁘게 해 주시려고 수많은 선물을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매일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 수가 있는 거예요.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 18).
이처럼 기쁘고 즐거운 신앙생활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뜻이에요. 오늘이 월요일이지만 기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도연(예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