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목요일 장년교과] 기도를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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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 5:14~15).

기도는 성경 전체에서 특별히 강조되고 있다. 기도는 어렴풋한 마음의 소원이 아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구체적인 요청사항을 하나님께 아뢴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셨다. 사도 바울도 에베소, 빌립보, 골로새 신자들을 위해 매우 구체적으로 기도했다. 그는 젊은 동역자 디모데, 디도, 요한 마가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삼상 12:22~24과 욥 16:21을 읽어보라. 이 성경절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이 말씀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에 대해서 무엇을 알려주는가?
사무엘과 욥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열렬하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구체적인 기도를 강조했다. 사무엘의 언어는 매우 강렬하다. 그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삼상 12:23)하리라고 외쳤다. 그의 말은 욥의 말에서도 메아리친다.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니”(욥 16:21).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우리의 임무이다.
요일 5:14~16을 읽어보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그들을 잇는 복의 통로가 된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로부터 나오는 생명수의 강을 우리를 통해 그들에게 흘려보내신다. 사탄의 군대는 다른 이들을 위해 드리는 열렬한 기도에 두려워 떤다. 기도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한 전쟁에서 우리를 거룩한 능력의 원천에 연결시킨다.

교훈 : 성경은 전반적으로 기도를 강조하며 특별히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복의 통로로 삼으신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 다음의 말씀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합심해서 드리는 기도에 대해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지 묵상해보십시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 18:18~19).

적용 : 현재 그대가 속한 안교소그룹은 어떤 사람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감의 교훈
기도의 능력 – “사탄은 사람들이 그의 강력한 경쟁자에게 호소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분의 능력과 위엄 앞에 두려워 떨기 때문이다. 열렬한 기도의 음성에 사탄의 온 군대가 떤다”(교회증언 1권, 346).

기도
아버지, 합심하여 드리는 기도의 능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을 잡고 마음을 모아 아버지의 뜻과 일치하는 기도,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 그리고 사탄의 군대를 떨게 하는 기도를 드리게 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