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의 행복

116

“사람이 해 아래에서 열심히 일해서 얻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전도서 1장 3절, 우리말)

여러분은 언제 가장 행복한가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혹은 멋있는 옷을 입을 때? 좋은 장난감을 샀을 때? 시험에서 100점 맞았을 때인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잠시 잠깐 우리를 즐겁게 할 뿐이에요.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잠시는 기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기쁨은 사라지고 또다시 배고파져요.
어느 신문사에서 세 단어로 된 가장 슬픈 소설을 모집한 적이 있어요. 1등을 한 작품은 바로 ‘Today is Monday(오늘은 월요일이다)’였답니다. 휴일이 지나고 또 월요일이 될 거예요. 그러면 유치원에 가야 하고, 학교에 가야 하고, 부모님들은 직장에 가야 해요. 그래서 월요병도 있어요. 해 아래에서는 이런 힘든 생활이 끝이 없어요.
이처럼 맛있는 것을 먹고 즐겁게 놀아도 이 땅에서는 영원히 행복하기가 힘이 들어요. 불행하게도 OECD 22개 나라 중에서 한국 어린이들의 행복 지수가 가장 낮다고 해요. 솔로몬왕이 말하듯 해 아래에서는 아무리 수고해도 행복해지기가 힘든 것 같아요.
그럼 우리는 어디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마십시오”(골 3:2, 우리말).
이 세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으니 하늘 위에서 행복을 찾아야 해요. 마침 오늘은 안식일이에요. 해 아래의 모든 일을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보세요. 그러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죠엘(속초남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