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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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연구를 종합하건대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단순하고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인간은 온갖 수단과 음모를 꾸며 내고 있다”(전도서 7장 29절, 현대어)

최근 과학의 발전은 눈부실 정도예요. 우주의 신비는 물론 인공 지능을 개발하는 등 못할 것이 없는 것처럼 보여요. 그렇지만 아직 사람이 왜 하품을 하는지 그리고 하품이 왜 전염되는지 명확한 생물학적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어요.
솔로몬왕이 오랫동안 연구하고 얻은 결론에 따르면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한계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전 7:13).
아무리 연구해도 하나님의 지혜는 다 깨달을 수 없어요. 지혜는 “멀고 또 깊고”(24절) 깊이 있어서 깨닫는 사람이 적어요. 솔로몬왕은 1천 명에 한 명 있거나 아예 없을 정도라고 이야기해요(28절). 사람이 온갖 수단과 꾀를 내지만 다 알 수 없고 헛될 뿐이에요(29절).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다 깨달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또 너무나 연약해요. 파스칼은 자신의 책 『팡세』에서 이 세상 최고의 법관이 재판할 때 올바른 판결을 내리지 못하게 하려면 대포 소리가 아니라 파리 한 마리만으로도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러므로 솔로몬왕은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지혜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 하나님의 지혜를 찾아볼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세린(청암학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