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안식일 장년 교과] 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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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항상 평안하고 성공된 길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때로 예상치 않는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 길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그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며 잘 참고 견디면 우리를 위해 약속된 영원한 상급을 분명 받게 될 것입니다.

연구 범위: 출 14, 출 15:22~27, 출 17:1~7, 눅 4:1~13, 벧전 1:6~9, 잠 3.

기억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벧전 1:6).

“밝은 대낮에 다른 노래 소리가 들려오는 동안에 새장 안에 있는 새는 조련사가 가르치려는 노래를 부르지 않을 것이다. 그 노래의 여기저기를 조금씩 따라하거나 흉내는 낼지라도 완전한 곡조를 배우지는 못한다. 그러나 조련사가 새장을 어두운 천으로 덮고 그 새가 부를 단 하나의 노래만을 들을 수 있는 곳에 놓아두면, 그 새는 어둠 속에서 그 노래를 배울 때까지 계속 반복하다가 마침내 완전한 곡을 노래하게 된다. 그런 다음에 그 새를 밝은 곳에 내어 놓으면, 그때부터는 항상 그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이와 같이 다루신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배우기를 원하시는 노래를 가지고 계신다. 우리가 그것을 고난의 그늘 아래서 배우게 되면 그 후로는 언제든지 그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다”(엘렌 G. 화잇, 치료봉사, 472).
새장을 어둠 속으로 가져가는 이가 조련사 자신이라는 사실을 주목해 보라. 사탄이 우리에게 고통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는 쉽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고통스러운 시련의 도가니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 이번 주 학습 포인트: 어떤 경험이 고통을 수반할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특정한 상황으로 인도하시는 경우를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그들로 하여금 부르게 하고자 했던 새 노래는 무엇이었는가?

TMI Time
*학습 목표
– 깨닫기
하나님께서 때로 우리를 예상치 못한 길로 이끄시기도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 느끼기
온갖 역경에 둘러싸여 있을 때도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 삶을 인도하고 계심에 감사한다.
– 행하기
하나님께서 여러 환경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치시고자 하는 교훈들을 배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TMI 안으로 :  안교 소그룹이 함께 서로를 돌보고 연합함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해 줍니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결석자와 구도자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TMI 위로
1. 시련을 극복하고 크게 쓰임 받은 사람에는 누가 있을까요?
2. 하나님께서 이제 막 애굽에서부터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로 인도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출 14장)
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와 르비딤에서 어떤 교훈을 배우기 원하셨습니까?(출 15:22~27, 17:1~7)
4. 사탄이 가져오는 죄의 유혹에 굴복하지 않고 시험에 이기기 위한 비결은 무엇입니까?(눅 4:1~13)
5. 베드로는 시련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어떤 확신과 소망을 주었습니까?(벧전 1:6~9)
6.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심하게 만드는 상황 속에 있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성경의 약속은 무엇입니까?(렘 29:13, 롬 8:28, 고후 12:9)
7. 어떻게 하면 시련 가운데서도 그대를 인도하고 계신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결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항상 평안하고 성공된 길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때로 예상치 않는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 길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그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며 잘 참고 견디면 우리를 위해 약속된 영원한 상급을 분명 받게 될 것입니다.

TMI 밖으로 : 안교 소그룹이 함께 지역 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봉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