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행복한 동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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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시 55:14)

가정의 매력과 여러분의 공동체가 주는 매력으로 자녀를 두르십시오. 이렇게 한다면 자녀들은 젊은 또래 집단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이 악하고 아이들에게는 제재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부모들은 두 배의 노력을 기울여 자녀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에 동여매고 자신이 자녀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자녀에게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1증언, 388).
부모들은 가족을 위해 저녁 시간을 바쳐야 합니다. 그날의 수고와 더불어 걱정과 염려를 벗어 버리십시오. …저녁 시간은 가능한 한 즐겁게 보내십시오(CTBH, 65).

가정 독서 모임으로 모든 식구가 분주한 일과를 내려놓고 말씀을 연구하며 연합하는 기회를 마련해 보십시오.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들이여, 이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렇게 했는데도 가정 교회가 크게 향상하지 않는지 지켜보십시오. …참된 지식을 주는 책, 온 가족에게 유익한 책을 읽으십시오(RH, 1902. 7. 29.).

자녀를 곁에 모으고, 사랑을 보여 주고, 놀이에 함께하고, 모든 노력과 활동에 관심을 나타내고, 종종 자신도 어린이 중 하나가 된 것처럼 함께한다면, 아이들은 매우 행복해하면서 사랑과 신뢰를 품을 것입니다(FE, 18).

진실한 가정에서 지혜와 사랑으로 지도받으며 자라는 아이는 쾌락과 또래의 교제를 찾아 방황하려는 욕망을 품지 않습니다. 악한 것에 미혹되지 않습니다. 가정에 가득한 정신이 아이들의 품성을 꼴 짓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습관과 원칙은 아이들이 가정의 울타리를 떠나 사회생활을 할 때도 유혹을 막아 주는 강력한 방벽이 됩니다(치료,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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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마음은 동정의 손길에 신속히 반응합니다(FE,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