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만족

72

“만약 하나님께서 부와 재산을 주셔서 누리게 하시고…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전도서 5장 19절, 우리말)

친구들이 한 달 용돈으로 1만 원을 받고 여러분만 3만 원을 받는 세상과 친구들은 모두 10만 원을 받고 여러분만 5만 원을 받는 세상이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래요? 대부분은 친구들보다 더 많이 3만 원을 용돈으로 받는 세상을 선택한다고 해요. 3만 원보다 5만 원이 더 많아서 5만 원을 받는 세상을 선택할 것 같지만, 돈의 액수보다 남들과 비교해서 더 많이 받는 쪽을 선택한답니다.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고 남들과 비교해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신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을 보면서 자신은 늘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런 우리에게 솔로몬왕은 “하나님이 주신 짧은 일생을 사는 동안 먹고 마시며 자기 일에 만족을 느끼는 것이 제일 좋은 일”(전 5:18, 현대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얻게 된 돈과 재물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와 재산을”(전 5:19, 우리말) 주셨어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재산을 얻을 수 있는 능력”(신 8:18, 우리말)을 주셨어요. 적든 많든 다 하나님의 선물이에요. 감사한 일이죠?
우리가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돈과 재물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현유(대구성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