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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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온 가족을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가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요셉과 재회했습니다. 하지만 야곱과 요셉은 그들의 소망을 애굽에 두지 않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땅을 바라 보았으며 그 소망을 후손들에게까지 분명히 물려 주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결코 이 땅이 아니라 영원한 본향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증언 4권> 143, ‘가정에서의 선교사들’, <시대의 소망> 476~484, “거룩한 목자”를 읽어보라.

“최후의 승리를 얻을 사람들은 그들의 신앙 생활에 있어서 당혹과 시련의 시기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담대함을 잃어서는 안 된다. 이는 그것이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받는 단련의 일부이며 모든 불순물들을 제거하는 데 불가결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종들은 원수의 공격과 그의 극악한 능욕을 끈기 있게 견디고 사단이 앞길에 놓아둔 장애물들을 정복해야 한다.…
그러나 만일 그대들의 눈이 항상 위로 향하고 문제들을 내려다보지 않는다면 그대들은 도중에서 지치지 않을 것이며 곧 예수께서 그대들을 도우시려고 손을 뻗치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대들은 다만 단순한 믿음으로 손을 그에게 드리고 주께서 인도하시도록 허락하기만 하면 된다. 그대들이 그분을 신뢰하는 만큼 소망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대들은 강하고 균형 잡히고, 아름다운 품성을 이룰 수 있는 도움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할 것이다. 사단은 이러한 품성에서 비쳐 나오는 빛을 무익하게 만들 수 없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최선의 선물 곧 그분의 독생자를 주시사 당신의 완전하신 품성을 우리에게 입혀주심으로 우리를 향상시키고 고상하게 하시며 또한 주의 나라에 있는 하늘 가정에 들어갈 자격을 얻게 하셨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63, 64).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1. 그대에게 닥쳐왔던 두렵고 극심한 시련이 실제로는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거쳐야 하는 훈련의 과정’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경험이 있는가?

2. 우리의 도움과 위로와 격려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진 사람을 향한 목자의 손길이 될 수 있겠는가?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더 잘 쓰임 받기 위해 우리가 교회로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는가?

3. 예수님께서 고난 당하셨던 그분의 생애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해 보라. 성경 또는 엘렌 G. 화잇의 저서(특히 시대의 소망)를 통해 살펴볼 때, 인성을 쓰신 예수님께서 그 순간을 어떻게 견디셨는가? 예수님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남아메리카지회

이번 기에 살펴볼 지회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에콰도르, 포클랜드 제도,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와 이곳 대서양 및 태평양에 인접한 섬들의 재림교회 사역을 감독하는 남아메리카 지회입니다.
이 지역에는 2,562,193명의 재림교인을 포함하여 349,417,000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3년 전 137명당 한 명의 재림교인 비율에서 현재 136명당 한 명의 재림교인 비율로 약간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기 8개의 13째 안식일 특별 선교 계획들은 볼리비아와 브라질, 두 나라에서 진행됩니다. 이 두 나라에 각각 4개의 새로운 교회들을 세우는 것이 그 계획입니다.

– 볼리비아, 코차밤바에 교회 설립
– 볼리비아, 엘알토에 교회 설립
– 볼리비아, 라파스에 교회 설립
– 볼리비아, 트리니다드에 교회 설립
– 브라질, 산투스에 교회 설립
– 브라질, 마우아에 교회 설립
– 브라질, 브로도프스키에 교회 설립
– 브라질, 히베이랑프레투에 교회 설립

교인들이 선교 정신을 갖도록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공: 대총회 세계 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