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은혜로 갈고닦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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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 25:17)

상거래에서 중대한 실수를 저지를 위험이 있다. 하나님은 서로를 몰아붙이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경고하신다. 사기꾼처럼 잔꾀를 부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이런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탐욕스러운 정신이 본성으로 자리 잡게 하기보다 어느 정도 이익을 양보하는 편이 훨씬 낫다. 작은 일에도 인색하게 구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합당하지 않다. 우리는 위대한 진리의 칼로 세상과 분리된 사람들이다. 품성의 잘못된 특성을 자기 자신은 잘 느끼지 못해도 남들은 분명히 느낄 때가 있다.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이르면 황금처럼 빛나는 성품인지 질 낮은 쇳덩어리인지가 드러난다.
저급한 생각과 그릇된 행동 하나하나에서 품성의 결점이 나타난다. 우리의 모난 특성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업장에서 정과 망치로 다듬어져야 하고, 영광스러운 성전에 알맞은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의 은혜로 매끄럽게 갈고닦여야 한다.
하나님의 변화시키는 손에 자신을 내맡기면 하나님은 오빌의 순금보다 더욱 귀중한 존재로 만드실 것이다. 그들은 모든 역량과 기회를 가장 고상하게 사용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지침으로 삼아 모든 상황에서 무엇이 가장 고귀하고 최선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 중 가장 연약한 사람도 무한한 능력과 연결되었다. 하나님이 학식 있는 사람들과 거의 일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모든 지혜의 근원이신 그분께 의지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험을 거치고 나면 하나님은 그들을 제쳐 놓고 재능이 적지만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을 택하신다. 그들은 선과 진리와 흔들림 없는 충성으로 자기 영혼을 지키며 양심에 오점을 남기는 그 어떤 것에도 굴복하지 않는다.

『교회증언 4권』, 540~54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정태/김성진 선교사 부부(베트남)
베트남 대도시 선교와 부흥을 위해 도시 선교 감화력 센터 건립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