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목요일 어린이기도력] 바벨론의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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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다니엘 4장 37절)

십 대인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3년 동안 왕궁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고 나라에서 백성을 다스리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어느 날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나서 그 내용을 잊어버렸을 때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꿈과 해석을 알려 주었고 다니엘은 그 나라의 총리가 되었어요. 하루는 왕이 금 신상을 만들어 나라의 모든 관리를 불러 금 신상을 향해 절하라고 명령했어요. 다니엘의 세 친구는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주 뜨거운 풀무에 던져졌지만 예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켜 주셔서 불에 타지 않고 나올 수 있었어요. 얼마 후에 왕은 왕궁 지붕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며 ‘바벨론 왕국을 이만큼 든든하게 세운 사람은 바로 나야.’라는 교만한 생각을 하는 순간 갑자기 정신이 나가서 7년 동안 동물처럼 살았지만 하나님은 다시 그를 회복시켜 주셨어요. 이 세 가지 일을 겪으면서 느부갓네살왕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어요. 왕이 믿음을 지닐 수 있었던 것은 옆에 있던 다니엘과 세 친구가 왕을 위해 기도하며 그에게 하나님을 전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오늘 친한 친구를 위해 기도하고 그 친구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해 주면 어떨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유사랑(남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