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작은 친절로 큰 힘을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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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태복음 25장 40절)

선생님은 힘들어하는 율이를 너무나 잘 이해해 주셨어요. 어느 날은 한국어로 “웰컴 율”이라고 프린트해서 율이에게 보여 주기도 하셨지요. 하지만 율이는 왜인지 자꾸만 눈물이 났어요. 힘들어하는 율이를 선생님은 도와주고 싶으셨어요. 그러고는 학교에 다른 한국 아이가 있는지 찾아보셨지요. 마침 율이 반 바로 앞 반에 예은이라는 한국 아이가 있었어요. 예은이는 한국 사람이지만 독일에서 태어나서 자랐기 때문에 독일어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했어요. 예은이는 율이에게 선생님의 말을 통역해 주기도 하고 율이에게 늘 친절하게 대해 주었어요. 잠깐의 도움이었지만 가장 외로웠던 시기에 도움을 준 친구 예은이에게 율이도 엄마도 너무 고맙게 생각한답니다.
내가 지닌 작은 능력도 어느 누구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내가 건넨 한 번의 인사, 내가 지어 주는 한 번의 미소, 내가 베푸는 작은 친절이 외롭고 지친 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될 수 있답니다.

오늘의 미션-힘들어 보였는데 그냥 지나쳤던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를 위해 가족들과 기도해 보세요. 그리고 오늘은 기회를 찾아서 그 친구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어 보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성화(강진교회), 오윤택(장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