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월요일 장년교과] 예수님께 기쁨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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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눅 15:6).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어떻게 지내세요?” 또는 “안녕하시죠?”라고 인사한다. 그런데 하나님께 그렇게 인사드린다면 어떨까? 그대가 만약 “하나님, 안녕하시죠?”라고 인사드린다면 어떤 대답을 들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도 이런 대답을 듣지 않을까? “오늘도 아주 힘들었단다. 수천 곳의 난민촌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울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 때문에 눈물이 마르질 않았단다. 대도시의 길을 걸으며 노숙자들과 극빈자들을 보고 흐느꼈단다. 성노예로 팔려가는 겁에 질린 아이들과 학대를 당하는 여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 나는 전쟁의 참혹함과 자연 재해의 흉악한 결과와 치명적인 질병으로 인한 고뇌와 고통을 보았도다.” 그런 분께 “하나님은 오늘 즐거운 일이 있나요? 기쁨을 가져다주는 일이 있나요? 절로 노래가 나올 만한 일이 있나요?”라고 되물을 수 있겠는가?
눅 15:6~7, 9~10, 22~24, 32을 읽어보라. 각 비유들은 어떻게 끝나며 그 결말은 하나님에 대해 어떤 사실을 말하고 있는가?
잃은 자들을 찾으면 온 하늘이 기뻐한다. 질병, 재난, 죽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기쁨을 드릴 수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려는 최고의 동기 중 하나는 전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기쁨을 드린다는 인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때마다 온 하늘은 노래한다.
습 3:17을 읽어보라. 우리가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일 때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하시는가?

교훈 :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자들을 보시며 슬퍼하신다. 복음을 전하며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는 일은 그분께 가장 큰 기쁨을 안겨드린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 오늘 그대가 한 일들 중 하늘을 기쁘게 한 일은 무엇일까요?
(이어서) 이런 장면을 상상해보라. 그대가 전도한 결과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랬더니 온 하늘에 신나는 노래가 울려 퍼지고 전능하신 우리의 구주도 그 사람에게 노래로 화답하신다. 이 슬픈 세상에서 그대의 증언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드리는 일보다 더 보람 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는가?

적용 : 그대는 내일 무슨 일을 통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를 원합니까?

영감의 교훈
죄인의 구원은 예수님의 기쁨 – “그리스도 앞에 있는 기쁨, 모든 고통 중에서도 그분을 견디게 하였던 기쁨은 불쌍한 죄인들의 구원이었다. 이것이 우리 주인의 사업에 있어서 우리가 갖는 기쁨과 야망의 자극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분의 종으로서 그분께 사랑과 헌신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교회증언 2권, 116).

기도
아버지의 마음에 공감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슬픔이 저의 슬픔이 되고 아버지의 기쁨이 저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땅을 밟고 있는 저를 보내사 잃은 자들을 찾아 구원하는 일에 사용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