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일요일 장년 교과] 강신술의 치명적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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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술은 세상을 사로잡기 원하는 사탄의 계획의 핵심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의 은혜와 능력으로 포로들을 묶고 있는 악의 사슬에서 해방시켜 주신다.

죽음은 삶의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는 관문일 뿐이라는 꾸며낸 이야기는 영혼의 본질이 불멸이라는 개념에 기초한다. 이 이교 사상이 교회에 스며든 것은 더 광범위한 로마 세계에 신앙을 전한다는 명목으로 성경적 기초에서 멀어지던 기독교 초기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혼 불멸설은 로마교가 다신교에서 가져와 그리스도교로 도입한 거짓 교리 중 하나였다”(각 시대의 대쟁투, 549).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 10:28).
이 구절만으로도 영혼 불멸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주님은 당신의 백성이 어떤 종류의 신비주의에도 관여하는 것을 금지하셨다. 그들은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신 18:11) 몰아내야 했고 그런 사람들은 돌로 쳐 죽여야 했다(레 20:27). 형벌이 매우 가혹해 보이지만 거짓 신을 숭배하는 악에서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주술은 마귀의 것이다. 주술은 사람들을 거짓 예배로 현혹하고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를 모방하려고 하지만, 결코 마음의 가장 절실한 필요를 채워줄 수 없다. 강신술은 세상을 사로잡기 원하는 사탄의 계획의 핵심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의 은혜와 능력으로 포로들을 속박하던 악의 사슬에서 풀어 주신다.

전도서 9:5, 욥기 7:7~9, 이사야 8:19, 20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은 죽음, 그리고 죽은 자와의 교통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성경에 근거가 없는데도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에 간다는 믿음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너무나 확고하게 뿌리내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믿음을 버리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이어서) 사람들은 이 믿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몇몇 성경 본문의 맥락을 무시한 채 사용한다. 이 거짓 가르침은 특히 마지막 위기에서 사탄이 강요하는 속임수에 넘어가게 만든다.

<교훈> 강신술은 세상을 사로잡기 원하는 사탄의 계획의 핵심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의 은혜와 능력으로 포로들을 묶고 있는 악의 사슬에서 해방시켜 주신다.

<묵상> 사탄의 거짓말에서 시작하여 그것이 어떻게 온 세계에 퍼져 나갔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악한 일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결과는 얼마나 치명적입니까?

<적용>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죽은 자의 상태를 설명하면서 어떤 경험을 하였습니까?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영감의 교훈>
악한 천사들의 기만극인 강신술 – “오늘날의 점쟁이들과 천리안을 가졌다는 자들은 이교 시대의 마술사와 같이 강신술의 영매들이다. 엔돌과 에베소에서 발한 신비스러운 음성들은 여전히 그들의 거짓말로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있다. 우리의 눈앞에서 휘장이 걷혀질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을 기만하여 멸망시키려고 온갖 술책을 다 쓰고 있는 악한 천사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사도 행적, 290).

<기도> 인간적인 생각과 욕심을 따라 만들어진 것에 휩쓸려 우리는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고 사탄의 유혹 앞에 취약합니다. 자기 생각, 욕심, 고집을 주님 앞에 겸손히 내려놓게 도와주시고 하나님 말씀과 진리로 우리 마음과 삶을 보호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