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금요일 어린이기도력] 한국 최초의 재림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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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내게 맡기신 것이라”(디도서 1장 3절)

아브람 라루의 전도로 회심한 그레인저 목사님은 대학에서 공부하던 일본인 청년의 요청으로 일본 동경에서 영어 학교를 시작했어요. 그 당시 60여 학생이 모였는데 그중 예수님을 믿고 그레인저 목사님에게 침례를 받고 재림 신도가 된 사람이 구니야 히데와 가와사키였습니다. 얼마 후에 그레인저 목사님은 폐렴으로 죽게 되고 구니야 히데는 목사님이 되었어요. 구니야 히데 목사님은 1904년 하와이로 이민을 가기 위해 일본에 들렸던 한국인 손흥조 씨와 이응현 씨를 만나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이응현 씨는 예정대로 하와이로 떠났지만 손흥조 씨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어요. 한국으로 돌아오는 배에서 그는 임기반 씨를 만나 그에게 재림 기별을 전했습니다. 임기반 씨의 요청으로 일본의 구니야 히데 목사님과 선교 책임자였던 F. W. 필드 목사님이 한국에 와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이것이 한국 재림교회의 시작이었어요. 1905년에 초대 선교사 W. R. 스미스 목사님이 한국 초대 선교사로 오셨고 그 이후에 수많은 선교사가 한국에 찾아와 복음을 전하며 희생하고 봉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선교사 한 사람의 헌신과 노력으로 아시아 전체에 복음이 들어가고 그 복음이 지금 우리에게까지 전해졌습니다. 나 자신이 그 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그루(원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