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다니엘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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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다니엘 2장 44절)

로마 시대 이전에 이스라엘은 나라를 빼앗긴 적이 있었습니다. 신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다니엘을 포함한 청년들을 포로로 잡아 왔습니다. 억지로 바벨론 말을 가르쳤고, 이름도 바벨론식으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신실한 히브리 청년들의 믿음까지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왕에게 인정받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왕궁에서 박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불길한 꿈을 꾼 왕이 그만 내용을 잊어버렸습니다. 해몽에 능하다는 사람들도 왕이 꾼 꿈을 알아낼 수 없었답니다. 그때 하나님의 지혜로 다니엘은 꿈을 알아내고 해석했습니다.
머리는 금, 가슴과 두 팔은 은, 배와 넓적다리는 동, 종아리는 쇠로 된 거대한 신상을 꿈에서 보았다고 말하자 느부갓네살왕은 그제야 꿈이 기억났습니다. 금은동철로 묘사된 강대국은 바벨론, 메대와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제국으로 이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마지막에는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않은 돌이 날아와 쇠와 진흙으로 섞인 발을 칠 것입니다. 사람이 세운 나라는 망하지만,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는 영원히 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우주의 왕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 결코 망하지 않을 그 나라의 백성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라온(거제하늘빛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