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화요일 어린이기도력]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67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사도행전 19장 9절)

바울의 3차 전도 여행의 핵심 장소는 에베소 지역이었습니다. 바울은 3년 동안 에베소 지역에서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두란노 서원을 세우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집중했지요. 그곳은 유대인과 그리스인이 같이 참석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공부하며 가르침을 받는 장소였습니다. 두란노 서원에서 바울이 어떤 방식으로 교육했는지 궁금하네요. 최근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깊어지면서 소개되는 교육 방식 중 하나가 바로 유대인 교육 방법인 ‘하브루타’입니다. 서로 짝을 지어 대화하고 토론하는 학습 방식인데 뇌를 계발하는 교육이며 생각하게 하는 교육입니다. 부모와 깊은 애착 관계를 형성하고 부모와 대화하는 중에 모든 고민을 가정에서 대부분 해결하지요. 말을 논리적으로 잘하게 하고 표현력과 발표력을 길러 소통 능력을 키워 주고 사회성이 크게 발달하며 남다르게 생각하고 대안을 찾게 하는 창의적인 교육이며 무엇보다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이에요.
오늘 저녁에는 학교나 학원에서 있었던 일이나 고민을 부모님과 함께 서로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답만 찾으려 하기보다 대화를 통해 문제가 풀리는 경우도 많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황리율(귀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