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월요일 예수바리기] 남은 자는 누구입니까? (사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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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사 10:22, 칠십인역).

남은 자는 누구입니까?
남은 자는 구속사를 잇는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하나님께 바치 는 시험을 받은 후 바다의 모래처럼 무수한 후손을 약속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한 아브 라함의 후손이 구속의 경륜을 이루기 위해 선택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올 혈통이 예비 된 것입니다. 사단은 끊임없이 택하신 백성을 유혹해 죄에 빠뜨리고 나라마저 없애 여자의 후손이 오는 것을 방해하려고 했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는 분 입니다. 오히려 유대 민족을 멸망 시켜 구속의 경륜을 방해하려는 사단의 세력 아시리아를 그 백성을 징계하는 막대기로 사용하셨습니다. 그 시련을 통과하고 남은 자를 통해 구속사 가 이어졌습니다.
남은 자는 심판을 의식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사야 10장을 여는 첫 말은 호이라는 장례식 의 애곡 소리입니다. 정의가 실종되었기 때문입니다. 제멋대로 만든 법으로 백성과 약한 자 를 이용해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지도자들과 권력자들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는 그런 종교 지도자들을 일곱 번이나 ‘화 있을찐저 너희에게’라는 말로 책망한 후 예루살렘의 멸망을 말씀하셨습니다.
남은 자는 예언적 안목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아시리아가 기세등등할 때 선지자는 아시리 아 멸망을 애곡했습니다. 예언적 안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은 자는 세계 운명에 대한 확 실한 예언을 갖고 있습니다. 남은 자는 위기의 사람입니다. 세상 마지막이 눈앞에 있습니다. 종말에 대한 전망이 현재의 삶을 지배하는 삶, 이것이 남은 자의 생활입니다.
남은 자는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유다 말기에 국가는 친아시리아, 친바벨론, 친 애굽으로 분열되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의지하던 아시리아에 침략당하고 사모하던 바벨론에 게 멸망당해 잡혀갔습니다. 그들은 의지하고 사모하던 세상의 참 쓴맛을 보았습니다. 아무 리죄가중해도아무리멀리간것같아도하나님께돌아올수없을만큼먼곳은없습니다. 남은 자는 그리스도께로 돌아온 자들입니다.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늘이 열립니다.
멸망받을사람은돈과지위,학연,지연,인연등사람뒤에숨지만,구원받을사람은하나 님 안에 숨습니다.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마지막 남은 자들은 하나님께 올인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그날을 볼 것입니다.

* 컨텐츠 제공 : 월간 예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