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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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사사기 6장 12절)

자존감이란 무엇일까요?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에요. 여러분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가요? 아니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가요?
미디안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에 쳐들어와 이스라엘 사람들을 괴롭혔어요. 그때 이스라엘에는 기드온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기드온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어요. 미디안보다 약한 나라 이스라엘에서도 가장 약한 지파 므낫세 출신이었거든요. 게다가 작은 집안인 아비에셀 집안에서도 자신이 가장 작은 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통해 이루실 계획이 있었어요. 하나님은 기드온의 겉모습을 보지 않고 그의 속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보셨기 때문이지요.
어느 날 포도즙 틀에 숨어 있는 기드온에게 여호와의 사자가 말했어요.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여기에 자존감의 비밀이 숨겨 있어요. 때때로 우리도 기드온처럼 주변의 환경, 나와 남들의 재능을 비교하며 자존감이 낮아질 때가 있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기대를 알게 된다면 우리의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어요. 왜냐하면 나를 이 세상을 변화시킬 ‘용사’로 불러 주신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에요. 든든하지 않나요? 이제는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을 통해 나 자신을 바라보도록 약속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서연진(금왕교회), 손재이(둔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