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 어둠 속에서 발견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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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편 105절)

소녀 엘렌은 수많은 그리스도인과 함께 1844년에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렸어요. 그 당시 미국에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모임에 참여한 사람은 10만 명이 넘었어요. 그런데 기대했던 시간에 예수님은 오시지 않았어요. 그들은 울고 또 울었어요. 엘렌도 실망과 슬픔이 너무 컸어요. 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이 많았지만 소녀 엘렌은 그럴 수 없었어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이 엘렌에게 계시를 보여 주셨어요. 엘렌은 빛에 감싸여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았어요. 땅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고 하늘 높은 곳에서 좁은 길을 따라 하늘 도성을 향해 여행하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안전하게 여행하도록 예수님이 오른팔을 들고 빛을 비춰 주셨어요. 마침내 그들은 여행 끝에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은 실망한 재림 신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시기 위해 소녀 엘렌에게 이 계시를 보여 주신 거예요. 재림 신자들은 이 계시에서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려운 일로 앞길이 캄캄할 때 하나님은 빛을 비추어 우리를 인도하세요. 때때로 어린이들에게도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보여 주신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준수(금천하늘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