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금요일 어린이기도력] 소녀 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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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로마서 8장 18절)

미국에 엘렌이라는 소녀가 있었어요. 9살 때 엘렌은 다른 아이가 던진 돌에 코를 맞고 정신을 잃은 적이 있어요. 그 뒤로 건강이 나빠졌고, 학교에 제대로 다닐 수가 없었지요. 공부도 하고 싶고 친구들과 놀고 싶었지만 결국 학교를 그만두었어요. 불쌍한 엘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엘렌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늘나라를 그리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 바뀌는 큰일을 경험합니다. 윌리엄 밀러라는 분이 마을에 찾아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설교한 거예요. 그 설교는 매우 감동적이었고, 엘렌은 사랑하는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어요. 엘렌은 그 말씀을 믿었고 예수님을 더 간절히 찾았어요. 나중에 엘렌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를 세우는 선구자 중 한 사람이 되었고, 수많은 글을 써서 하나님의 백성을 빛으로 인도했습니다. 여러분, 혹시 자기에게만 어려운 일이 생긴다고 불평하고 있지 않나요?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하나님의 훌륭한 일꾼이 될 수 있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은규(청량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