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몸은 마음의 통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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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신체의 각 기관은 정신에 예속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3증언, 136). 두뇌는 신체의 핵심부이자 신경 작용과 정신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두뇌로부터 뻗어 나간 신경들이 신체를 통제합니다. 정신적인 인상은 통신망처럼 두뇌의 신경에 의해 신체의 각 신경으로 전달되며 신체 각 부분의 필수적인 움직임을 통제합니다. 모든 활동 기관은 뇌에서 받는 통신에 의해 지배됩니다(3증언, 69).

몸의 각 체계와 교통하는 뇌 신경은 하늘이 사람과 소통하면서 인간의 깊숙한 내면생활에 영향을 끼치게 하는 유일한 매체입니다. 신경계의 전류를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생명력을 감소시키며 그 결과 정신적 감수성이 약해집니다(2증언, 347).
몸의 어떤 부분이라도 세심하게 다루지 않으면 그로 인한 손상이 뇌에 전달됩니다(Ch. Ed, 125).

하나님이 인간 안에 작용하게 제정하신 법을 이해하는 것은 모두의 특권일 뿐 아니라 거룩한 의무입니다. …인체를 더 온전히 이해할수록…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마음의 고귀한 힘 아래 두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몸을 무한한 설계자가 만드신 놀라운 구조로 여길 것이며, 수천 가닥의 현으로 이루어진 하프와 같은 몸을 조화롭게 작동시켜야 할 책임감을 느낄 것입니다(HR, 1871. 9.).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려면 무엇보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을 계발해야 합니다(HR, 1871. 11.).
몸과 마음의 모든 능력이 조화롭고 건강하게 작용할 때 행복이 찾아옵니다. 그 능력이 더욱 고상하게 다듬어질수록 더 순결하고 순수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RH, 1884.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