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 위클리프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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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 때까지 열심히 성경을 읽고 사람들을 권면하며 잘 가르치십시오”(디모데전서 4장 13절, 쉬운성경)

존 위클리프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신학 교수로 하나님의 말씀을 강의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성경을 아주 잘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복음 박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지요. 위클리프가 온 생애를 통해 일궈 낸 위대한 업적 중 하나는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최초의 영어 성경이 나오자 성경을 갖고 싶은 사람이 많이 생겼어요. 그러나 그 당시에는 인쇄기가 발달하지 않아서 원하는 사람에게 성경을 충분히 공급하기가 어려웠답니다. 그래서 성경의 일부분만 구입하는 사람이 많았고 여러 가정이 합하여 성경을 사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위클리프의 성경을 사람들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명확한 교리와 진리를 담고 있는 말씀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진리의 빛을 발견했습니다. 자국어로 된 성경을 읽은 영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로마교의 부패하고 타락한 실상을 알게 되어 성경의 참빛을 따라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이지요. 우리도 성경을 잘 읽으면 하나님이 주고 싶어 하시는 참빛을 만날 수 있게 될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임재하(대학선교센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