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규칙적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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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절제를 모든 사람이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킹흠정역성경).

규칙적인 식사는 몸의 건강과 마음의 평정에 매우 중요합니다(CH, 118).
언제, 어떻게,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의 중요성을 배우지 못한 아이가 많습니다. 입맛대로 먹고, 아무 때나 먹고, 보기 좋은 과일이 있으면 맘대로 먹도록 방치되며 거기에다 파이, 케이크, 버터와 빵, 설탕 절임까지 끊임없이 먹어 대 폭식으로 소화 불량에 시달립니다.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방앗간처럼 소화 기관은 쇠약해지고, 무리하게 움직이는 위장이 뇌의 활력을 당겨써서 정신 능력도 약해집니다. 비정상적인 자극과 활력의 소모로 마음이 예민해지고 자제력을 잃고 고집과 짜증이 늘어납니다.

…이러면 죄에 대한 부끄러움과 심각성도 깨닫기 어렵습니다(HR, 1877. 5.).
과자, 견과, 과일, 무엇으로든 간식을 하지 마십시오. 불규칙한 식사로 소화 기관의 건강 상태가 무너져 건강과 활기를 잃습니다(치료, 384).

또 한 가지 치명적인 습관은 취침 직전에 먹는 것입니다. …불쾌한 꿈으로 수면이 방해받을 때가 많고, 아침에 개운하지 않은 상태로 겨우 일어나 입맛도 생기지 않습니다. 잠자리에 누워 쉴 때는 위장 역시 모든 일을 끝내고 신체의 다른 기관처럼 쉬어야 합니다(치료, 303~304).

하나님이 금하신 사항은 모두 사람의 건강과 영원한 복락을 위한 것입니다(ST, 1875. 2. 11.).
그들[하나님의 백성]이 건강을 망치는 모든 방종에서 벗어난다면, 참된 경건이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를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RH, 1902.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