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예수님은 안식일에 선을 행하면서 그날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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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눅 6:9)

병들고 나이 든 사람을 보살피고 고통을 완화하는 것처럼 필수적인 활동은 안식일에 어긋나지 않는다. 이런 활동은 안식일 계명과 완전히 일치한다. 병들고 고통받는 자들의 곤경을 접할 때마다 우리의 위대한 모본인 분께서는 안식일에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셨다. 바리새인은 이것을 빌미로 그분이 안식일을 어긴다며 비난했다. 오늘날 하나님의 법 반대편에 서 있는 수많은 목사도 비슷하게 행동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진리이시며 구주께 이런 혐의를 씌우는 자는 죄다 거짓말쟁이다(영문 시조, 1878. 2. 28.).
그리스도가 율법을 폐하셨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그분이 안식일을 범했으며 같은 행동을 한 제자를 옹호하셨다고 가르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예수를 트집 잡던 유대인과 동일한 지점에 선 것이다. 이 주장은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한다고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 말씀에 정면으로 위배된다(요 15:10).
구주는 물론 그분의 제자도 안식일 계명을 어기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산증인이셨다. 그분은 살면서 거룩한 법을 하나도 범하지 않았다.
자기를 비난할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자들 앞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는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라고 말씀하셨다(요 8:4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라고 예수는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법은 인류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안식일이 포함된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시는 복이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다면서 모세는 말한다.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신 6:24)(소망, 287~28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서병웅/이정민 선교사 부부(미얀마)
미얀마의 평화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