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공부에도 절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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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전 12:12)

정신적 노력은 두뇌에 과도한 비율로 혈액을 요구하므로 이에 상응하는 신체적 운동이 없다면 순환에 불균형이 일어납니다. 두뇌에는 혈액이 과하게 몰리지만 심장에서 먼 부위에는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 신체 활동 시간이 필요합니다.
…야외에서 매일 일정한 시간을 마련해 근육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어떤 종류가 되었든지 신체의 모든 부분을 움직이는 활동을 위해 시간을 떼어 놓아야 합니다. 정신적 힘과 신체적 힘을 균형지게 사용하십시오. 그러면 마음이…활력을 찾을 것입니다(CTBH, 82~83).

두뇌 활동을 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정신을 혹사합니다. 그들은 자주 정신력을 탕진합니다. 반대로 육체적 노동을 생애의 가장 높은 목표로 생각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후자에 속하는 부류는 사고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근육만 키우고 두뇌의 지적인 능력은 빼앗깁니다. 두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정신은 활발하지만 근육 운동을 무시하여 신체의 힘과 활력을 빼앗기는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에게 건강을 충분히 장려하여 신체적 활동과 정신적 활동이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균형지게 발달하려면 도덕적·정신적·신체적 교육을 병행해야 합니다. 지적 능력을 크게 발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신체적 활동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두 부류는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개선하여 자신의 전부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 곧 영적 예배로 드려야 합니다(부모, 290~291).
건강은 품성과 마찬가지로 주의를 기울여 지켜야 합니다(CTBH,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