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수요일 어린이 교과] 인공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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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에베소서 2장 8절)

요즘 스마트폰이나 가전제품에는 인공 지능 기능이 있어서 이름을 부르면 인공 지능이 답을 해 줘요. 사과 회사(애플) IT 장비는 ‘시리’, 세 별(삼성) 회사는 ‘빅스비’, 금성(엘지) 회사는 네이버의 ‘클로바’라는 인공 지능 시스템 장비가 있어요.
저희 집에도 통신사에서 무료로 제공해 준 ‘클로바’가 있어요. ‘클로바’ 하고 부르면 그 기계에 불이 들어오고, 그 불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오늘 날씨 알려 줘.’, ‘타이머 몇 분 설정해 줘.’ 등을 말하면 그에 맞는 각종 정보를 제공해 줘요. 한번은 제가 장난삼아 “내 남편 잘생겼어?”라고 묻자 “음, 그건 잘 모르겠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클로바’는 몇 년 된 구형이라 가끔 비슷한 발음에도 반응을 해요. 하지만 이런 클로바도 전혀 힘을 못 쓸 때가 있어요. 바로 완전히 방전되었을 때 즉 전기의 공급을 받지 못할 때예요.
우리가 아무리 자기 힘으로 똑똑하고 잘하고 있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은혜가 없다면 완전히 방전된 ‘클로바’ 같을 거예요.
나의 전기 코드가 하나님과 잘 연결되어 있는지 살피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많이 받는 하루 보내길 기도드려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람(홍성교회), 정유담(진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