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은혜 안의 성장은 집안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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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 84:11)

은혜 안에서 자라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정에서 신앙을 가꾸는 일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ST, 1904. 2. 17.).
가족 구성원들은 그리스도께 받은 능력을 자신들이 꾸준히 지니고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모든 습관과 행동이 향상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사람인지를 끊임없이 보여 주어야 합니다(MS 140, 1897.).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이면 교회에서도, 세상에서도 그리스도인일 것입니다(ST, 1904. 2. 17.).

은혜는 진리의 소중한 씨앗들을 끊임없이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마음에서만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죄의 가시떨기는 어떤 땅에서든지 자랍니다. 가시는 가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은혜는 반드시 잘 가꾸어야만 합니다. 찔레와 가시는 언제라도 퍼져 나갈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제초 작업도 늘 계속되어야 합니다(실물, 50).

가정에서 품성을 멋지게 꾸며 주는 요소는 하늘 거처에서도 품성을 멋지게 꾸며 줄 것입니다(ST, 1892. 11. 14.). 여러분이…세상의 빛이 되려면 여러분의 가정에서 그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집안에서 여러분은 사랑스럽고, 오래 참고, 친절하면서도 확고한 그리스도인의 은혜를 본으로 보여야 합니다. …끊임없이 마음과 정신을 고양하십시오. …하나님의 겸손한 자녀가 되어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십시오. 여러분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십시오. 그러면 집안일을 하면서 또 교훈과 모본을 보이면서 가장 완벽하게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하늘의 은혜로 여러분의 품성이 빛나게 하십시오. 그러면 가정에 햇살이 퍼져 나갈 것입니다(RH, 1891. 9. 15.).

그리스도인의 신앙 수준은 가정생활에서 나타나는 품성으로 측정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들인 사람은 가정을 평화와 쉼이 가득한 곳, 행복한 곳이 되게 할 것입니다(ST, 1892.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