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화요일 장년 교과] 하늘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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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7장의 심판의 중심에는 인자가 있다. 인자가 그 자리에 계신 것은 우리에게 두려움이 아니라 위안과 용기를 주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4:14과 사도행전 1:9-11을 읽어 보라. 당신은 이 구절들에서 어떤 유사성을 발견하는가?
요한은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계 14:14)다고 기록했다. 누가는 사도행전 1장 9절에서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실 때 제자들이 서서 하늘을 쳐다보니 “그들이 보는데 그(예수)가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고 기록했다. 예수님은 천사의 구름(cloud: 무리, 편역자 주) 가운데 승천하셨고 천사의 구름(무리)과 함께 다시 오실 것이다. 천사들은 사도행전 1:11에서 놀란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이 구절 속에는 한 눈에 다 알 수 없는 아름다운 진리가 내포되어 있다. 나사렛의 먼지 나는 거리를 걸으셨고, 예루살렘의 혼잡한 거리에서 사역하셨고, 이스라엘 마을에서 병자들을 고치셨고, 갈릴리의 풀밭 언덕에서 설교하셨던 “이 예수”, 그 “인자”가 다시 오신다는 것이다. 인자는 또한 다니엘 7장에서 심판의 맥락에서도 언급된다.

다니엘 7:9, 10, 13, 14을 읽어보라. 다니엘은 왜 심판과 같이 심각한 상황에서 예수님을 “인자”라고 부르는가? 이미 살펴본 바에 비추어 볼 때, “인자”가 심판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은 그대에게 어떤 위안을 주는가?

다니엘 7:9, 10에서 다니엘은 만만의 천사, 하늘에 속한 존재들이 보좌 주위 하늘 법정에 좌정한 것을 본다. 심판이 내려지고 우리 삶을 기록한 하늘의 책이 우주 앞에 펼쳐져 있었다. 다니엘 7:13, 14에서 인자는 옛적부터 계신 아버지께 나아와 그의 영원한 나라를 받는다. 심판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셨음을 온 우주 앞에 드러낸다. 이 심판은 성도들뿐만 아니라 사탄의 거짓 참소를 대항하여 하나님 자신의 성품도 옹호한다(욥 1:, 2:, 시 51:1~4 참조).

<교훈> 다니엘서 7장의 심판의 중심에는 인자가 있다. 인자가 그 자리에 계신 것은 우리에게 두려움이 아니라 위안과 용기를 주는 것이다.

<묵상> 당신의 모든 삶이 하나님 앞에서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당신의 유일한 희망은 무엇입니까? (롬 8:1)

<적용>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 될 것인데 변호인이신 인자가 함께 서 계신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의 변호인이신 인자에게 모든 문제를 고백하지 않겠는가?

<영감의 교훈>
악인들에 대한 하늘 법정의 심판 – “모든 악인은 하늘 정부에 대한 대 반역이라는 죄목으로 하나님의 법정에서 심판을 받는다. 그들은 그들의 소송에 대하여 탄원할 것이 전혀 없고, 핑계할 것도 없다… 죄의 삯은 고상한 자립과 영원한 생명이 아니고 노예와 파멸과 사망임이 이제 모든 사람에게 입증된다. 악인들은 그들의 반역의 생애를 통하여 무엇을 잃어버리게 되었는지 깨닫는다. 영원한 영광의 심히 중한 것이 일찍이 그들에게 주어졌지만, 그들은 그것을 거절하였다.”(각 시대의 대쟁투, 668)

<기도> 그 사랑스럽고 인자한 모습으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땅에서 나와 함께 걸으셨던 주님의 손을 잡고 저 하늘 푸른 초장에서도 함께 걷기를 원합니다. 주님 부족한 저를 옹호해 주시고 대변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