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 뿌리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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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뿌리를 뽑고 그 열매를 따 먹으면, 포도나무가 시들어 버리고“(에스겔 17장 9절)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깨달을 때가 많아요.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처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실 때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만드셨기 때문이겠지요?
한 그루의 나무가 있다고 상상해 봅시다. 잎이 보이고 가지마다 달린 열매가 보이지요? 여러분은 열매를 보며 생각하겠지요? ‘이건 너무 작아.’, ‘이건 너무 맛이 없을 것 같아.’, ‘이건 참 맛있게 생겼다.’ 등등.
그런데 눈에 보이는 열매를 만들어 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네, 바로 뿌리입니다. 땅 위에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바로 땅 아래에 있는 것이었네요. 땅 위의 나무가 푸르른 잎과 아름다운 꽃, 맛있는 열매를 얻으려면 땅 아래 뿌리가 튼튼해야 한답니다.
맛있는 열매를 먹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뿌리를 잘 돌보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들어 주신 것 중에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는 것이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면서 잊지 말고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어요. 보이지 않는 뿌리가 나무에게 중요하듯이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이 우리 삶에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함도윤(별내행복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