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지혜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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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인고”(욥 28:20)

여러분은 난관에 맞서 싸우고, 무거운 짐을 지고, 조언을 전하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줄기차게 구해야 한다. 기도하며 일하고 일하며 기도하라. 그리스도 학교의 학생이 되어 예수에 대해 배우라.
…책임 맡은 사람들은 함께 모여 서로 의논하면서 그분께서만 주실 수 있는 지혜를 간절히 구해야 한다고 하나님은 명하셨다. 말을 줄이라. 빛이 되지 않는 이야기로 귀한 시간이 허비될 때가 많다. 교회 지도자들은 함께 기도하고 금식하면서 하나님께서 후히 주겠다고 약속하신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 고충을 털어놓으라.
…산 믿음으로 하나님을 붙잡으라. 그분을 찬양하라. 사람들과 만나면 경건한 마음으로 영원한 문제들을 생각하라. 이런 식으로 서로에게 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대들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조화를 이룰 때 서로 간에도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상담자로 옆에 계실 것이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리스도의 일꾼도 모두 그렇게 할 수 있다. 시편의 기록자처럼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 16:8)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에 대해 불만족을 느낄 때 예수님 안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자기처럼 죽을 수밖에 없는 유한한 사람들에게 상담과 지혜를 기대한다면 인간의 도움밖에 얻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 찾아가 도움과 지혜를 구한다면 그분은 그 믿음을 결코 저버리지 않으신다.

『복음교역자』, 417~41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권순범/강지희 선교사 부부(대만)
국립 타이중 과기대 캠퍼스 선교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