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목요일 어린이기도력] 영원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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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을 우러러보고 정신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다니엘 4장 34절)

여러분, 한 달 동안 우리는 조금은 어려운 주제인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펴보았어요. 우리의 미션이 무엇이었나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며 하나님 안에서 그 보이지 않는 것들이 지니는 소중함과 의미를 생각해 보는 거였죠?
이 미션을 잘 이루었는지 친구들에게 묻고 싶네요. 어때요? 미션을 완수했나요?
보이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왔던 우리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을 거예요. 하지만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오셔서 보이지 않은 것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도와주셨을 거라고 믿어요.
성경 다니엘서에는 느부갓네살왕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신이 이룩한 바벨론의 모습을 보면서 자만에 빠졌던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은 환상을 보여 주셨고 느부갓네살이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어요. 그런데 느부갓네살은 다니엘의 해석을 듣고 자신이 어떻게 될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세운 왕국을 보며 자만하게 되지요. 결국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왕은 짐승처럼 변하여 7년을 보냅니다. 그러다가 ‘하늘을 우러러보았을’ 때 제정신이 돌아왔지요.
영원한 변화는 아주 작은 우리의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이제 우리도 하늘을 우러러보기로 해요.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과 그분이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영원한 변화는 시작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서아(물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