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절제에 인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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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4)

“지식에 절제를.” 이것은 품성의 완전을 향한 세 번째 단계입니다. 사방에는 방종과 방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퇴보와 타락입니다.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정신적·도덕적·육체적 능력이 퇴화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부절제의 습관이 만연하기 때문입니다. 식욕, 욕정 그리고 과시욕으로 대중은 무절제와 방종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과 정반대의 노선을 따라야 합니다. 그들은 이러한 악한 행습에 맞서 싸워야 하며 타락한 식욕을 용인하지 말고 천박한 본성을 정복해야 합니다. …“말씀을 찾고” 성경의 가르침에 일치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입니다.

…“절제에 인내를.” 인내의 단계에 올라서려면 절제가 필요합니다. 절제하지 않는 사람이 인내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RH, 1888. 2. 21.).
쉽게 흥분하는 기질을 지닌 사람이 우리 중에 있습니다. 그들은 천성적으로 번개처럼 재빨리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런 사람은 인내를 배우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인내는 세심하게 가꾸면 빠르게 성장하는 식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확고한 결심에 하나님의 은혜를 결합하면 우리는 정복자가 될 수 있고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HS, 134).

인내는 화평과 사랑의 향유를 가족들 사이에 부어 넣습니다. …인내는 교회와 가정과 지역 사회의 연합을 도모합니다. 이 은혜가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깃들어야 합니다(RH, 1888.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