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 하늘로,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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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1)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후 하늘로 올라가셔서 우리를 위해 왕 같은 제사장의 직무를 시작하셨습니다. 헤어짐은 달갑지 않은 일이었지만 제자들은 승천하시는 주님으로부터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기쁨으로 받았습니다(눅 24:51~52).

하늘 지성소에서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히 1:3)을 마치신 후에는 두 번째로 이 세상에 오실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임하신다’는 뜻으로 ‘재림(再臨)’이라고 하지요. 주님께서 온 우주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시는 날, 죽었던 의인이 모두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살아서 믿음으로 환난을 견뎠던 모든 의인과 함께 공중에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드디어 하늘로 가는 겁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성령이 임하실 때 하늘로 가신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를 하늘로 데려가신다고 힘 있게 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증인은 주님의 심정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하늘로 데려가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쉰들러’라는 사업가가 자기 재산을 독일군 장교에게 주면서까지 수용소에 갇힌 유대인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려고 애쓰던 것처럼 말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서준(삼육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