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일요일 장년 교과] 오직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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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성경으로 가득 채우고 온 존재에 활력을 얻었다. 그들은 말씀으로 살았고 또 말씀을 위해서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시편 119:103, 104, 119:147, 119:162을 읽어 보라.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했는가? 이 말씀이 종교개혁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 우리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성경은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의 근본이며 가르침의 본질이었다. 그들은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된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벧전 1:23)인 것을 이해했다. 그들은 모든 말씀을 소중히 여겼다. 그들은 성경을 읽고 그 약속을 믿으면서 믿음이 강해지고 새로운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은 그 약속을 통하여 그분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말씀하시며, 마치 우리가 당신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와 같은 약속들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은혜와 능력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신다. 그것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는 나무에 달린 잎사귀들이다(계 22:2).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흡수함으로 그것들은 품성의 힘과 생명의 원기와 영양소가 된다. 그 외의 다른 어떤 것도 이 같은 치료의 능력은 없다. 그 밖의 어떤 것도 온 존재에 생명력이 되는 용기와 믿음을 나누어 줄 수 없다”(치료봉사, 122).
성경은 우리의 슬픈 마음에 기쁨을, 낙심한 마음에 소망을,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추어 준다. 우리의 혼란한 중에 방향을 제시해 주고, 막막할 때 확신을 주며, 연약한 가운데 힘을 주고, 무지한 마음에 지혜를 준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어진 약속을 믿음으로 신뢰할 때,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영적 존재 전체에 활력을 준다.
종교개혁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성경으로 가득 채웠다. 그들은 말씀으로 살았고, 많은 개혁자들이 말씀을 따르다 순교했다. 그들은 안일한 태도에 머물며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 겉모습만의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없이는 자신들을 공격하는 악의 세력의 연합을 대항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존 위클리프가 바라는 것은 평범한 사람도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불법이었기 때문에 그는 신앙 때문에 재판을 받았고, 이단으로 정죄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어서) 위클리프는 재판정에서 엄중하게 증언했다. “그대들은 누구와 더불어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무덤에 들어가기 직전에 있는 늙은이와 더불어 싸우고 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대들은 진리, 곧 그대들보다 더욱 강하며 마침내 그대들을 이기고야 말 진리와 더불어 싸우고 있는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90). 위클리프의 유언은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중세의 어둠을 몰아내면서 성취되었다.

<교훈> 종교개혁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성경으로 가득 채우고 온 존재에 활력을 얻었다. 그들은 말씀으로 살았고 또 말씀을 위해서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묵상> 그대가 시련을 경험할 때 성경은 어떤 방법으로 그대를 위로해 주었습니까?

<적용> 그대의 마음을 말씀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오직 성경만이 우리가 필요한 것이다 – “그리스도인들은 머지않아 이 세상에 일어날 놀라운 사건을 위하여 준비하여야 하며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그 계명에 저희 생애를 일치시키려고 노력함으로 이러한 준비를 해야 한다. 영원이라는 대 주제는 진리가 도외시되는 상상의 신앙과 말과 형식만의 신앙 이상의 어떤 것을 우리에게 요구한다. 하나님께서는 부흥과 개혁을 요구하신다. 성경 말씀, 오직 성경만을 설교단에서 들을 수 있어야 한다”(선지자와 왕, 626).

<기도> 말씀이 생명이 되고, 그것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겼던 개혁자들의 삶과 믿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의 생명력과 능력을 더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제 마음에 역사해 주시고 주님의 도움으로 제 삶의 어려움을 이기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