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동료 신자에게 모본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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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과 사랑과 믿음과 순결로 믿는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시오.”(딤전 4:12, 현대인의성경)

우리와 접촉하는 사람들은 우리를 둘러싼 분위기에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의 말, 행동, 옷차림, 몸가짐 심지어 얼굴의 표정도 영향을 끼칩니다. …전달된 인상 하나하나가 씨앗이 되어 그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고리와 같습니다. 그 고리가 인간사의 사슬을 어디로 이어 줄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의 모본으로 누군가가 바른 원칙을 따랐다면 나는 선한 감화력을 발휘한 것입니다. 상대 또한 남에게 같은 감화력을 발휘하고 그다음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끼칠 것입니다. 그렇게 은연중에 끼친 감화로 수천 명이 복을 받습니다.
조약돌 하나를 호수에 던지면 동그란 물결이 생기고 또 생기면서 점점 늘어나 마침내 물결이 호숫가에 다다릅니다. 영향력도 그와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이해와 통제를 초월하여 사람들에게 복이 되거나 저주가 됩니다.

…영향력의 범위가 넓을수록 퍼지는 유익도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이들이 매일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르고 율법의 원칙을 실천한다면, 행동 하나하나에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한다는 증거를 보여 준다면 교회는 세상을 뒤흔들 힘을 지닐 것입니다(청년, 417~418).

젊은이들이 존경받는 사람을 자신의 모본으로 삼고 깨끗한 도덕관념과 확고한 원칙을 지닌다면 그리고 이런 특성에 상냥함과 그리스도인의 공손함을 겸비한다면, 어디서든 성공할 수 있는 고결하고 완전한 품성을 얻게 될 것이며 선하고 절도 있고 올바른 길로 이끄는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며 금보다 값진 품성입니다. 그들의 영향력은 길고도 영원합니다(PHJ, 189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