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월요일 어린이기도력]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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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목숨처럼 아끼고 사랑했기 때문에 다윗과 영원한 우정을 약속했습니다”(사무엘상 18장 3절)

성경에서 ‘우정’ 하면 떠오르는 두 인물이 있다면 누구일까요? 그렇지요. 바로 ‘다윗과 요나단’입니다.
성경에서는 요나단이 다윗을 자기 목숨처럼 아끼고 사랑했기 때문에 다윗과 영원한 우정을 약속했다고 말하고 있어요. 아버지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는 상황에서 요나단은 다윗의 목숨을 살리게 됩니다. 헌신적인 요나단이 자기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또 자기의 갑옷과 칼과 활과 띠까지 모두 주었다는 내용에서 그의 우정이 얼마나 헌신적이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에게도 다윗에 대해 늘 좋게 말해 주었습니다.
사무엘상 23장에 나오는 요나단의 말은 읽을 때마다 늘 감동적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게. 내 아버지는 자네를 건드리지 못할 걸세. 자네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자네 다음 가는 사람이 될 걸세. 내 아버지인 사울도 이 사실을 알고 계시네.”
다윗에 대한 변함없는 요나단의 우정은 다윗만 살린 것이 아니라 사실 이스라엘 나라를 구하게 됩니다. 다윗을 살렸고 그 다윗이 이스라엘을 튼튼하고 강한 나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으니까요. 여러분, 보이지 않는 우정이 얼마나 엄청난 일을 하는지 아시겠지요? 요나단처럼 보이지 않는 우정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문은준(광주서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