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애정과 마음은 소중한 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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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롬 12:10)

따뜻한 애정, 관대한 마음가짐, 빠른 영적 이해력은 소중한 달란트이며 이런 달란트를 지닌 사람에게는 큰 책임이 따릅니다. 이 모두를 하나님을 위해 써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실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특성을 지녔다는 만족감에 머물 뿐 남을 위해 활용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정이 많은 사람은 단지 친구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누구에게든지 정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받은 의무입니다. 사회적인 장점도 달란트이며 이 장점을 활용해 주변의 모두에게 유익을 끼쳐야 합니다.

…달란트는 활용할수록 늘어납니다. 성공은 운도 아니고 운명도 아닙니다. 성공은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집니다. 믿음, 분별, 선행, 꾸준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부여받은 은사를 우리가 전부 활용하기를 주님은 바라십니다. 그러면 더 큰 은사를 얻을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없는 능력을 초자연적으로 주시지 않습니다. 이미 있는 것을 활용할 때 하나님의 도움으로 기량이 늘고 탄탄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 자신을 희생하며 주님을 섬길 때 우리의 능력은 증가합니다.

…성령님의 격려를 귀하게 받들고 따르면 마음의 그릇이 커져서 그분의 능력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더 많은 일을 더 뛰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잠자던 힘이 깨어나고 녹슬었던 실력이 되살아날 것입니다.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고픈 마음으로 영혼들에 대한 부담을 느끼면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생명의 불꽃처럼 우리의 가슴을 흔들 것입니다. 우리의 애정은 거룩한 열성으로 빛나고 우리는 더 생생하고, 뜨겁고, 간절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실물교훈』, 35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