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성경 연구의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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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벧후 2:20)

종교 개혁자들에게 큰 빛이 주어졌지만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궤변을 받아들인 이가 많다. 그러한 오류가 수백 년간 이어졌지만 아무리 오래됐어도 그것은 “주 여호와의 말씀”이 아니다.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그분은 말씀하셨다. 자비가 충만하신 주께서는 이 마지막 때 더 큰 빛을 비추도록 허락하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내어 자신의 율법을 드러내고 진리를 보이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지식의 근본이다. 그분 안에 영생의 희망이 있다. 그분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이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넓혀 주고 최대한 성경을 사랑하게 하려면 단순하고 간결한 진리의 말씀에 그들의 마음을 붙들어 매야 하며 전통이라는 쓰레기 더미에 파묻힌 보화를 캐내어 빛나게 해야 한다. 이러한 주제를 탐구하도록 그들을 격려하라. 그 노력은 말할 수 없이 값진 훈련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드러나면 장엄한 주제를 묵상하게 되며 이러한 탐구로 마음이 명민해지고 정신력이 고상해진다.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이런 교훈을 배우면서 그리스도처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해지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교훈 중 가장 유용한 교훈, 즉 지성은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로 거룩해질 때 최고조에 이른다는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지혜이고 가장 필수적인 사항이다. 하나님과 그분이 보낸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할수록 자아는 작아진다. 성경은 모든 연구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교훈의 말씀에서 구원의 조건을 배워야 한다. 성경은 구원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지성을 갖출 능력도 성경에서 얻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 교육의 기초(Fundamentals of Christian Education)』, 450~45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태영/전주은 선교사 부부(서인도네시아)
훈련원의 직원 사택과 원장 사택 건축이 2024년 내에 시작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