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화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 중심의 생활

58

하나님을 인생의 진정한 중심으로 삼으라는 것이 요한계시록의 기별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영원한 사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세속적 가치가 자아를 중심으로 삼은 소비지상주의 시대에 어떤 사람들에게는 돈이 삶의 중심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은 쾌락이나 권력이며 또 다른 이에게는 스포츠, 음악 또는 오락일 수 있다. 요한계시록의 기별은 자기중심주의의 횡포와 자기중심적 우선순위의 속박에서 벗어나 인생의 진정한 중심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존경하며 영광을 돌리라고 호소한다.

마태복음 6:33, 골로새서 3:1, 2, 그리고 히브리서 12:1, 2을 읽어 보라. 이 구절들은 하나님을 우리 삶의 진정한 중심으로 삼는 것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이 땅의 마지막 대쟁투의 중심 쟁점은 마음을 차지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뜻에 대한 충성, 주권, 헌신에 대한 싸움이다. 대쟁투의 마지막 싸움은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기 위한 선과 악의 대결이다. 사도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라고 권면한다. 마음은 우리 존재의 성채이다. 그것은 우리 행동의 원천이다. 빌 2:5의 “품으라”는 권면은 그것을 허용하거나 선택하는 자발적인 의지의 행위를 말한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기 위한 선택은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영원한 사물들로 채우시고 우리의 생각을 형성하실 수 있게 허락하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의 사고방식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준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그분을 우리 삶의 첫째 자리에 두는 것이다.
생각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한 일정 수준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생각해보라. 그러나 올바른 것(땅의 것이 아닌 위의 것, 골 3:2)에 대해 생각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종종 타락하고 죄 많은 우리의 마음은 자연히 천한 것들, 즉 세상의 것들로 향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이 말했듯이 신성한 선물인 자유 의지를 사용하여 하늘의 것들을 생각하기로 의도적이고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교훈> 하나님을 인생의 진정한 중심으로 삼으라는 것이 요한계시록의 기별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영원한 사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묵상>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으라는 세 천사의 기별을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내가 그동안 잘못된 중심으로 삼았던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었습니까?

<적용> 빌립보서 4:8에서 바울이 우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관한 것을 실행하는 법을 어떻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영감의 교훈>
죄인이 마땅히 취해야 할 경건하고 두려워하는 태도 – “기도하는 시간과 장소는 하나님께서 그곳에 임하여 계시므로 거룩하다. 또한, 태도가 경건하면 경외심이 더욱 깊어진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가리켜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시 111:9)라고 하였고, 천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에 그 얼굴을 가린다. 그런즉, 타락하고 죄 많은 우리 인간이 여호와의 이름을 말할 때, 얼마나 경건하고 두려워하는 태도를 취하여야 하겠는가!”(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251)

<기도> 하나님, 제 눈을 열어서 제 마음을 바르게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무엇이 중요한지를 보게 해 주셔서 선과 악의 대결에서 제 마음에 주인처럼 자리 잡은 자기중심적인 것들을 내어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