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월요일 어린이 교과] 장미의 불평

63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시편 37편 8절)

여러분! 혹시 불평하고 짜증을 내었더니 불평거리가 사라진 적 있나요?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 나쁜 감정이 수그러든 적은요? 아니지요. 불평은 불평을 추가시킵니다.
어느 날 장미나무가 하나님께 불평했습니다. “하나님 왜 저에게 가시를 주셔서 저를 힘들게 하세요?”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에게 가시를 준 적이 없단다. 가시나무인 너에게 장미꽃을 선물로 주었을 뿐이지!”
볼품없는 가시나무에 꽃이 피니 향기가 멀리까지 날아갔습니다. 가시나무에 꽃이 피어서 벌과 나비가 찾아오니 외롭지 않았습니다. 가시나무에 꽃이 피어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없다면 우리도 가시나무처럼 볼품없이 상처만 주는 사람이 되었을 겁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 좋게 듣는 가족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 맛있는 식사, 포근한 잠자리 그리고 뜨거운 태양과 햇빛, 신선한 공기, 멋진 나무들 정말 많아요. 만약에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런 선물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느 날 예수님이 어부 베드로와 요한을 찾아오셔서 예수님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 후에 베드로와 요한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을 세어 보세요. 감사가 넘칠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고희찬, 박라율(사릉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