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맡은 일을 위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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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을 가득 채워 주고, 그에게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기술과 능력과 지식을 줄 것이다”(출 31:3, 쉬운성경)

여러분은 지혜를 찾아 땅끝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믿음의 손을 뻗치기를 그분은 바라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영적인 세계뿐 아니라 이 세상에 대한 지식도 알려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분은 지성을 예리하게 다듬어 주실 수 있습니다. 재치와 기술을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다. 맡은 일에 달란트를 활용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주실 것입니다(실물, 146).
누구든지 자기의 뜻이 아니라 무한하신 분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께 지도받고 배우려는 이들에게는 끊임없는 영적인 성장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혜와 영적 지각 안에서 그분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한 사람의 발전을 하나님은 막지 않으십니다(RH, 1906. 10. 4.).

하나님을 자기 능력으로 삼는 사람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식합니다. 주님은 그런 사람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매일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겸손히 온 마음을 다해 엄정하고 성실하게 그분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갈수록 지혜와 능력이 늘어납니다. 그들은 즐거이 순종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높이며 또 하나님에게 높임을 받습니다(RH, 1906. 2. 22.).

주님은 참회하는 사람의 기도를 늘 들으시며,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찾을 때마다 우리의 간구에 응답하십니다. 이 사실을 다니엘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이 그 능력과 지혜를 어디서 얻었는지가 여기 드러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기만 한다면 하늘의 힘과 능력을 더 많이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Letter 59,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