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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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이 당신의 앞에 있다. 영원한 복음은 이 중대한 결정을 위해 사람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하고 속히 이를 것인데 그 심판의 때에 의로운 백성을 위해 인자가 나서실 것이다. 대쟁투의 맥락에서 심판의 때에 하나님과 그 백성의 품성이 드러나고 사탄과 그를 따르는 이들에게 영원한 결과가 선고될 것이다.

수요일 교과에서 제시된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의 일부가 되고 싶어하는 우리의 욕구와 다른 한편에 있는 부패와 손상, 실망 뿐인 빈약하고 짧은 우리의 인생을 대조해 보라(이것은 몇몇 사람만의 특이한 경우는 아닐 것이다). 우리의 존재를 물질로만 본다면 고성능 저장장치라기보다 고기 덩어리에 가까운 몇 킬로그램짜리 탄소 유기물에 불과한 뇌를 운반하고 다니는 살덩이일 뿐이기에 그런 바람은 상당히 이해가 가는 것이다.
이 작고 자족적인 살덩이와 주변의 무한한 것과 대조하여 보라.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우리보다 더 큰 것들이 우리 앞에 있는데 그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 자신과 별다르지 않은 무언가를 위해 산다는 것은 대도시 한가운데 독방에 갇혀 벽을 통해 진동하는 것을 겨우 느끼며 평생을 보내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세상의 어떤 것이 우리가 예수 안에서 주어진 영생의 약속을 선포하는 것보다 더 크고 웅장하고 영광스럽고 중대한 삶의 이유를 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종들은 거룩한 헌신으로 빛나고 밝은 표정을 얼굴에 짓고, 하늘에서 온 기별을 선포하기 위하여 이곳에서 저곳으로 분주히 왕래할 것이다. 온 세상은 무수한 음성으로 경고를 받을 것이다. 이적들이 일어나고, 병자들이 고침을 받게 될 것이며, 표적과 기사들이 믿는 사람들에게 따를 것이다. 사단도 또한 거짓 기사들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의 눈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게까지 할 것이다(계 13:13 참조). 이리하여 세상의 거민들은 그들의 입장을 분명히 취하게 될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612).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1. “많은 이들이 나에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이냐고 물었고, 나는 대답했다. ‘그것은 진실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리뷰 앤드 헤럴드, 1890. 4. 1).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세 천사의 기별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2. “영원한 복음”이라는 문구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라. 복음에서 영원한 것은 어떤 것인가?
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의 노력을 어떻게 축복해 오셨는지에 대해 무엇을 알려주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지역 교회, 심지어 당신의 안식일학교가 “일을 마치는”데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선하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은 어디에(루마니아)

공산주의에서 기독교는 금지되었고, 할머니 외에 하나님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네가 잘못하면 벌 주실거야”라고 말한 할머니 때문에, 비올레타는 하나님은 무섭고, 전능하셔서 모든 것을 알고 모든 실수를 벌하신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하나님의 모습은 자라면서 관찰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충돌했습니다. 그녀는 사계절의 변화를 보면서 누군가 나무들을 돌본다고 생각했고, 새들의 노래는 누군가 새들에게 각각의 노래를 가르쳤을 거라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인간과 동물은 차이가 있고 인간을 다르게 창조한 분에게서 그 이성의 능력이 온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 누군가는 분명히 좋은 창조주이실 거야! 그러나 자연을 만드신 분은 그녀가 알고 있는 하나님과는 다른 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성인이 된 그녀는 잘못하거나 교회에 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벌하실 것으로 생각해 교회에 갔습니다. 그녀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지만, 촛불을 켜고, 우상에게 입맞추며 두려움 속에 드리는 예배와 의식에서 그 어떤 기쁨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30대 초반이었을 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처음으로 안전띠를 매지 않았는데 차가 전복되면서,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 외침을 들으셨는지 차는 다 부서졌지만 그녀는 상처 하나 입지 않았습니다. 사고를 본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운전석 지붕이 내려앉았는데 그녀는 충돌의 여파로 조수석으로 밀려가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안전띠를 했다면 죽었을 것입니다. 그녀가 차를 보고 있을 때, 한 여자가 와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정말 사랑하세요. 지체하지 말고 그분을 찾고 만나세요.”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기가 알고 있는 분노의 하나님이 아닌, 다른 분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흑해에서의 어느 여름휴가에, 그녀는 예수님에 관한 책을 보고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판매자는 엘렌 화잇 여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각 시대의 대쟁투 시리즈를 모두 산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아 그녀의 연락처를 물었습니다. 집에 와서 비올레타는 “시대의 소망”을 바로 읽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었습니다. 얼마 후에 판매자인 율리아에게 전화가 와 그녀를 재림교회 예배로 초대했습니다. 비올레타는 그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아름다움과 사랑의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그 하나님은 그녀가 생각했던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습과 일치했습니다. 오늘날, 그녀는 재림교회에 입교하고 성경에서 발견한 아름다움과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공: 대총회 세계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