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을 닮은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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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로마서 8장 29절)

하나님과 닮게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함께 지냈어요. 에덴동산의 청지기로서 자기가 지닌 뛰어난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자유 의지와 영원한 언약을 통해 특별히 선택받은 인격적 존재라는 것을 알았어요.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사람의 인생과 행복을 결정하는 자기 사랑과 가치의 정도인 자존감은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해요. 혼자 있어도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자기 안전감, 자기의 본능과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자기 조절감,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할 수 있다는 뛰어난 능력을 믿는 자기 효능감이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늘 우리와 함께하시고, 안전한 피난처가 되시며 자기 안전감을 느끼게 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가 무엇이든지 하고자 할 때 ‘넌 할 수 있어.’라고 응원하시며 자기 효능감을 가지게 해 주시죠. 또한 자유 의지와 절제를 통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창조 때부터 우리가 하나님을 닮은 자존감을 갖도록 계획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이루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야 너는 하나님을 닮아 훌륭한 자존감을 지녔단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주아, 구하윤(묵동제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