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수요일 어린이 교과] 필요한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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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마태복음 7장 19절)

사람은 어떤 영양소가 부족하면 손떨림이나 눈썹 떨림이 생기고, 손톱 색깔이 변하기도 합니다. 그 영양소를 채우면 다시 그런 증상이 누그러집니다. 식물도 영양소가 부족하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독일의 식물학자 리비히는 식물의 성장을 좌우하는 것은 넘치도록 공급되는 영양소가 아니라 가장 부족한 영양소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한 원소만 부족해도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양한 비료로 식물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서 균형지게 키웁니다.
아무리 풍부한 영양소를 주어도 한 가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지 못하면 식물은 더 성장하지 못하듯 신앙생활에도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한데 그중 한 가지 부족으로 내 믿음이 성장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럼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첫째, 성경과 예언의 신 말씀을 내 마음과 행동에 비추어 보면서 부족한 것을 깨닫고 채워야 합니다.
둘째,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남의 부족함을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은데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너그러이 받아 자기의 행동을 수정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면서 나에게 충고하는 분들이 계시면 화내지 말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을 지니면 좋겠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헌이(울진교회), 강채은(평택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