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엘리사는 무엇을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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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엘리사는 무엇을 보았나?

엘리사가 성령의 역사를 갑절로 경험하는 방법은 여호와 하나님이 엘리야를 데려가시는 것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고 불수레와 불말이 그를 데려갔습니다. 엘리사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엘리야에게 임했던 일이 엘리사에게도 임했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14, 15절).

엘리사는 무엇을 보았습니까? 회오리 바람 혹은 불수레와 불말, 아니면 엘리야가 올라가는 모습?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은 누구인가?

엘리사는 하늘로 올라가는 엘리야를 보며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12절)라고 외쳤습니다. 여호와의 불은 갈멜산에 다시 놓인 이스라엘의 제단 위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아하시야가 엘리야를 잡으려고 보낸 오십부장과 50명의 군사들에게 내려왔습니다.

엘리야가 승천하는 모습을 보며, 엘리사는 여호와의 불이 어디서 왔는지를 보았습니다. 그 불은 엘리야와 동행했던 불말과 불병거에서 내려왔습니다. 능력의 근원은 불이 아니라 불을 내려주신 분에게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와 함께 했던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를 타신 분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불병거를 타신 여호와 하나님을 뵌 엘리사는 엘리야를 이어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 되었습니다(왕하 13:14). 이는 엘리야와 함께 했던 불말과 불병거가 엘리사에게도 함께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에 도단에서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포위했을 때 엘리사는 자신과 함께하는 불말과 불병거를 보고 있었습니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왕하 6:16, 17).

기도) 능력의 근원이신 분을 뵙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