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오늘날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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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 16:32)

그런 사람은 자아를 정복한 사람입니다. 인류가 맞싸워야 할 가장 강력한 대적을 정복한 사람입니다. 고결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최고의 증거는 자기 통제력입니다. 욕설이 난무하는 가운데서 흔들리지 않고 설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웅입니다. …

정신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한 사람은 매일 접하는 무례와 거절과 곤혹을 이겨 내고 우뚝 설 것이며 더 이상 이런 것들로 마음이 침울해지지 않습니다.
신성한 은혜 아래 있는 거룩한 이성의 지배력으로 인류의 삶을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자신의 정신을 제어하는 사람은 이런 지배력을 얻습니다(ST, 1904. 5. 25.).

격정에 빠져들고 싶은 유혹이 올 때 정신의 균형을 유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천사가 보기에 군대를 이끌고 전투에서 승리하여 명성을 날린 그 어떤 장군보다 더 높은 지위를 얻습니다(GH, 1880. 11.).

젊은 남녀에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인의 영웅적 자질입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고 성경은 선언합니다. 정신을 다스린다는 것은 자아를 통제한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구주의 삶 속에서 나타난 바로 그 온전함을 자신의 삶에서 이루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리스도가 오실 때 하늘 문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에 힘입어 살면 목표와 목적과 재능이 도덕적이고 영적인 능력을 얻는 방향으로 이끌립니다. 이 세상에 버려둘 게 아니라 젊은이들이 미래의 삶을 얻을 때까지 지니고 영원히 간직해야 할 능력 말입니다(YI, 1907.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