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의 사랑의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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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예레미야 31장 3절)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인 두 아들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본성의 연약함으로 마음과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지 못하고 불안정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것 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해하며 늘 이렇게 이야기해요.
“아들들 너희를 정말 정말 사랑한단다. 엄마는 연약하고, 부족하고 한계가 많은 죄인이라 너희에게 상처를 줄 때가 있구나. 정말 정말 미안해.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단다. 태초부터 재림 때 너를 하늘나라에 데려가기까지 영원히 함께하시고, 너희가 바라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때와 시간에 맞춰 다 들어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지. 또한 너희가 힘들 때 하나님께 달려가 너희의 마음을 다 이야기하면 언제나 들어주시고 최고의 지혜로 가르쳐 주시는 분이시란다. 그런 하나님이 엄마와 너희의 사랑의 아버지시라는 것을 기억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렴.”이라고 이야기해요. 왜냐하면 부모의 부족한 애착보다는 영원하고 온전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애착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과의 안정적인 애착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야 하나님은 너를 최고로 사랑하는 사랑꾼이자 영원한 네 편이란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홍다나(퇴계원교회), 유시윤(본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