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안식일 어린이 교과] 씨앗 속에 숨겨진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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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고린도전서 3장 6절)

여러분이 보는 흙에는 어마어마한 씨앗이 묻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엄마 식물에서 생산된 종자 중에 1~3%만 발아하고 그중에서도 성숙한 식물로 자라는 것은 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머지 97%의 씨앗 대부분은 발아하지 않고 땅속에 묻혀 있습니다. 햇빛, 수분, 산소, 자극 등 발아할 조건이 맞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 자극, 감동 등 다양한 조건이 맞을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믿음의 씨앗을 틔웁니다. 십자가 강도처럼 바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70년 이상을 꾸준히 전도한 뒤에야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씨를 발아시키는 수분이 될 수도 있고 햇빛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뿌려진 씨앗의 발아 시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사람의 믿음 씨앗이 발아하도록 어떤 사람은 수분을 제공하고 다른 사람은 온도를 높여 주고, 또 다른 사람은 햇빛을 줘야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 발아할 조건이 되면 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손다온, 손다현(강릉동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