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화요일 어린이기도력] 무서운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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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이시며 나의 구원이십니다”(이사야 12장 2절)

여러분 무엇이 가장 무섭고 두려운가요? 아무리 용감한 사람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친구한테 미움 받을까 무서워하고, 어떤 사람은 벌레가 무섭기도 해요. 기드온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이 무서웠어요. 미디안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쳐들어와서 힘들게 농사를 지은 것을 다 빼앗아 가곤 했어요. 그래서 기드온은 몰래 숨어서 일했어요. 숨어 일하는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보낸 천사가 찾아왔어요. 가서 미디안 사람들과 싸우라고 천사가 말했지만 기드온은 겁이 났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용기를 주기로 했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 분인지 그리고 하나님은 기드온의 편이라는 것을 알려 주기로 했어요. 하나님의 천사는 기드온에게 빵과 고기를 가져오라고 한 다음 그 빵과 고기에 국을 부었어요. 그리고 젖은 빵과 고기에 지팡이를 갖다 대자 불이 붙어서 다 타 버렸어요. 기드온은 ‘아, 하나님은 정말 능력이 있는 분이구나!’ 확신을 얻고 그날 밤에 미디안 사람들이 믿는 바알 신상을 부숴 버렸어요. 그 겁이 많던 기드온이 말이에요. 우리가 무섭고 두려울 때 누구를 찾으면 될까요? 바로 하나님이에요. 겁쟁이 기드온이 하나님을 만나고 큰 용사가 된 것처럼, 여러분도 하나님을 만나서 씩씩한 믿음의 용사가 되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서연진(금왕교회)